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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예지

17세 연하 예비신부 천예지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박휘순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배슬기, 심리섭 부부는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이어 박휘순은 천예지에게 꾸준한 구애를 던져 연애에 성공하게 됐고,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반년 동안 장장 600km를 왕복하는 열정을 불사른 끝에, 같이 사는 사이가 되었다는 연애 풀스토리를 밝혀, 천예지를 향한 일편단심을 드러냈습니다. 매니저와 함께하는 서울살이를 하며 서울을 상경했다는 정동원의 대저택이 첫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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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예지

정동원은 하교하자마자 빨래하더니 노래와 함께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박휘순의 수염까지 직접 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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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솔직히 대기실로 인사왔을 때, 아내 갓 입사한 막내작가라 오해했다며 17살 차이란 말에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더욱이 박휘순은 자신이 참여했던 행사의 기획 스태프로 일하던 천예지가 감자탕을 복스럽게 먹고 있는 모습에 반했다며 첫 만남 당시를 털어놔 연애 세포를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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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두가 궁금해한 17살 연하 꼬마신부인 천예지가 등장, 스물 일곱살 94년생이라 했습니다. 이어 알람 소리와 동시에 눈을 뜬 박휘순이 수많은 약통과 마주하게 되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박휘순의 아침을 깨우는 약통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천예지 상세하게 알아보세요.

윤은혜를 닮은 미모의 17살 연하 신부 천예지가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진화는 메기매운탕을 먹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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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은 천예지에게 우리 결혼 기사났을 때 좀 상처를 받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한편 박휘순과 천예지의 신혼집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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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예지

가까이서 보면 신혼인지만 멀리서 보면 수발인 듯한 박휘순, 천예지 신혼생활 일주일 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부담을 주기 싫었고, 병원도 혼자 다녔다.

천예지는 누군지 모르겠다던데?라고 답하며, 결혼기사 후 받은 부정적 시선들에 대해 나는 오빠랑 하루하루 보내는게 너무 즐겁다. 이와 관련 박휘순이 '아내의 맛'을 통해 윤은혜를 닮은 미모의 17살 연하 신부 천예지를 첫 공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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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박휘순, 천예지 부부는 촬영 내내 눈에서 하트가 떠나지 않을 만큼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며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며 “지금까지 부부들과는 색다른, 단짠단짠 신혼의 맛을 선보일 박휘순, 천예지 부부를 응원해달라”고 전했습니다. 함소원은 메기, 고기 등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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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가 스튜디오에 등장했습니다. 옆에 있던 박명수는 박휘순 씨는 개그계에서도 건실하고 착실하기로 유명하다.

장영란은 저도 건강검진을 받는데 한쪽 난소가 없어졌다고 하더라라고 했습니다. 천예지는 근데 우리가 하루하루 보내는 게 너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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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은 사랑에는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고 했고 함소원도 사랑에 나이가 뭐가 중요해, 당연하다며 공감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신혼인지만 멀리서 보면 수발인 듯한 박휘순, 천예지 ‘신혼생활 일주일 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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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박휘순, 천예지 부부는 촬영 내내 눈에서 하트가 떠나지 않을 만큼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며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며 지금까지 부부들과는 색다른, 단짠단짠 신혼의 맛을 선보일 박휘순, 천예지 부부를 응원해달라고 전했습니다. 더욱이 박휘순은 자신이 참여했던 행사의 기획 스태프로 일하던 천예지가 감자탕을 복스럽게 먹고 있는 모습에 반했다며 첫 만남 당시를 털어놔 연애 세포를 자극시켰다.

저녁만 먹고 집에 오고 그랬는데 하루는 아버님께서 집에 가서 차를 하자고 하셨다. 그래서 경제권을 알아서 하고 있는데, 상의없이 사는 게 있어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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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는 중고 러닝머신을 구매할 생각이었고, 일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장영란은 화면 밖에서도 비린내가 난다라고 했고, 진화는 짜고 냄새나고 맛이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천예지가 외출을 준비하는 박휘순 곁에서 면도까지 해주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흡사 44세 아들 같은 남편과 17세 어린 아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함소원은 진화에 대한 마음을 구구절절 고백하며 분위기를 형성하려고 했지만, 진화는 빨리 자자라며 피곤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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